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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인재 10인 위촉, 남원 알리기 핵심 역할 기대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남원시는 5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진 김하연(22세, 파주), 선 이소은(27세, 서울), 미 리나(23세, 우크라이나), 정 김도현(19세, 서울), 숙 김서원(22세, 전주), 현 이현아(20세, 서울)를 비롯해 글로벌 앰버서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세, 스위스), 안젤라 보셰녜(18세, 캐나다), 기업(코빅스/원스킨)후견상 강민선(21세,의정부), 김민주(24세, 서울) 총 10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관광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의 전통과 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홍보 주체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며, 남원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수상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의 문화적 가치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춘향제의 글로벌 콘텐츠화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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