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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 위해 캐나다로 출발

5월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오타와 방문,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서 두 차례 시범공연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캐나다에서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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