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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여는 양대 체전…제주도, 찾아가는 현장 홍보

5~6월 양 행정시 읍·면 방문…자생단체 중심 참여 분위기 조성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행정시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읍·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은 양 행정시 일원에서 총 8회 내외로 운영된다.

파급효과가 큰 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연합청년회 등 주요 지역 자생단체와 지역 단체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각종 회의 참석과 지역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전을 소개한다.

방문 지역은 인구 규모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도민들이 체전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체전 성공 개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안내문(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등을 병행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제주 전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 화합의 축제”라며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체전에 관심을 두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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