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전 서구,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수계검사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집단 감염 선제 대응… 관내 시설 42개소 대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대전 서구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9월 말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42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기준치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목욕탕 욕조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세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보건소는 병원, 목욕탕업소, 대형 건물 등 감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시 즉시 청소·소독과 재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

조은숙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철저한 시설 위생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구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