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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연에서 배우는 생태문화 교육 운영

27일, 신흥공원서 '친환경 소품 만들기·생태환경 수업' 진행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27일 신흥공원에서 '시간이 머무는 자연의 질감, 친환경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서동생태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생태환경 수업과 친환경 공예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동생태환경교육은 '생태가 스며드는 문화,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부제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시는 서동생태관광지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생태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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