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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장미축제서 체험·이벤트 성황리 운영

체험으로 즐기고 맛으로 알린 곡성 토란, 하반기 토란페스타로 이어간다 -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토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란 가공식품 소비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관내 토란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운영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토란스포머 종이접기’와 ‘MDF 토란화분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주말 6일 동안 프로그램별 50명씩 하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업단 SNS 팔로우 또는 개인 SNS에 사진·영상을 게시한 방문객에게 토란와플쿠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축제 기간 내내 진행해 총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토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내 토란 가공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이어져 곡성 토란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냈다.

사업단은 매년 곡성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토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오고 있다.

한편, 사업단은 올해 하반기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센터는 곡성 토란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토란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과 전시, 판매행사 등을 통해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장미축제 기간에 많은 관광객들이 홍보부스를 찾아 토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곡성 토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반기 개소 예정인 곡성토란융복합센터와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토란 홍보부스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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