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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통합사례관리사 2명 채용

6월 9일까지 접수…복지사각지대 발굴·통합사례관리 업무 수행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시는 6월 9일까지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6월 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제주시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시 통합돌봄과에서 근무한다. 수행 업무는 ‘행복e음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방문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현장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찾아내고 지원하는 복지현장의 최일선 역할을 맡게 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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