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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시나브로 치유길 × 무(無)해한 캠프' 운영...한 걸음은 나를 위해, 한 걸음은 지구를 위해… 완주에서 즐기는 ‘무해한 쉼’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와 친환경 캠프닉 연계한 슬로우 웰니스 프로그램 선보여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이 구이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기와 친환경 캠프를 연계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2026 시나브로 치유길 x 무(無)해한 캠프’를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힐링·웰니스 관광 수요에 맞춰, 완주의 청정 자연 자원인 구이저수지 둘레길과 친환경 ESG 실천을 결합한 참여형 체류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완주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구이저수지 둘레길(시나브로 치유길)을 따라 걷는 '슬로우 워킹'을 즐긴 후,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 일원에서 자연 속 쉼과 친환경 실천을 결합한 ‘ESG 친환경 캠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키캡 만들기 및 머그컵 전사 체험 등의 ESG 체험존 ▲마음의 안정을 돕는 싱잉볼 요가와 물멍 때리기 ▲자연 속 낭만을 더할 버스킹 공연 및 MC 토크 ▲달빛 아래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26 시나브로 치유길 × 무(無)해한 캠프’는 이번 일정을 시작으로 향후 3~4회차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친환경 캠프 취지에 맞춰 참가자는 개인 텀블러와 ESG 체험용 페트병 뚜껑, 개인 피크닉 장비(돗자리, 의자 등)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나브로 치유길 x 무해한 캠프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청정 완주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제공하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완주만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ESG 가치를 연계한 차별화된 슬로우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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