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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참전용사에 감사 전해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단장 윤이리나)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10일 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광산구지회 어르신들을 만나 여름맞이 생필품(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등추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에 아이들이 꿈꾸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게 됐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참여 조직으로, 현재 제7기 14개국 출신 24명의 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주민과 선주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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