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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양파·마늘 수확철 맞아 취약농가 지원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무안군은 양파와 마늘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속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고령농과 영세농, 독거농가, 한부모가정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자원봉사를 연계해 취약농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농촌 일손돕기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양파·마늘 등 수확 지원을 위해 8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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