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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QR코드‧청자문양 건물번호판 교체

‘도시경관, 주소 편의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부안군은 기존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QR코드 및 부안을 상징하는 청자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스마트 폰으로 스캔시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고 택배, 배달 서비스 및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명확히 표시해 주는 핵심 주소정보시설이다.

특히 화재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고, 일상적인 우편·택배 배송 및 각종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활용되는 중요 시설물이다.

이번 무상 교체 사업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심하게 훼손되거나 망실, 색바램 현상 등으로 인해 주소 식별이 불가능해진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체된다..

올해는 부안읍, 변산면, 백산면 등을 대상으로 약 2,13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부안군 민원과장은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로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군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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