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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인재상’ 지역 후보자 모집

15~34세 대학생·청년 대상…8월19일까지 한국장학재단 온라인 접수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부문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오는 8월19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전국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내외, 대학생·청년일반인 60명 내외 등 총 100명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1명, 상금 300만원)과 교육부 장관상(99명 상금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생·청년 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8월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지역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0명(광주 6명, 전남 4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주요 심사영역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이며, 자세한 심사요소는 선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발표 등 심층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발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이며,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대한민국인재상 접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추천서는 반드시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 광주지역 지원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대학인재정책과(14층)
※ 전남지역 지원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희망인재육성과(7층)

임대진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들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많은 지역 청년들이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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