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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양궁팀 이우주 선수, 회장기대회서 개인종합 동메달 획득

720라운드 개인종합 3위, 오교문 감독 체제 첫 메달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공주시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오교문) 소속 이우주 선수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우주 선수는 리커브 남자 개인 720라운드 경기에서 70m 1회전 344점, 70m 2회전 340점을 기록해 합계 684점으로 개인종합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오교문 감독이 이달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로, 공주시청 양궁팀은 새로운 사령탑 체제 출범과 동시에 첫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원철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으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이우주 선수와 선수단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교문 감독과 함께 선수단이 더욱 기량을 갈고닦아 전국 무대에서 멋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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