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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양구군민 희망의 종 울린다

15일 희망의 종각서 타종식…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 참석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양구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50분 희망의 종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양구군민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희망의 종 타종을 시작으로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긴다.

이밖에 양구군은 광복절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김왕규 군수는 “81주년 광복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군민 모두가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정신을 함께 고취하고 미래 세대에도 그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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