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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환경·역사·AI로 만나는 ‘별별인문학’ 강좌 운영

‘기록’ 주제로 열리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13일부터 참여 신청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대전 유성구는 ‘기록’을 주제로 환경·역사·AI(인공지능)를 연결한 시민 인문학 강좌 '별별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록을 통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삶과 가치를 탐색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나는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환경) ▲기록이 만든 역사, 사람이 남긴 기록(역사) ▲미래에 남길 나를 기록하다(AI) 등 3개 분야, 총 13강으로 구성된다. 환경·역사·AI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록을 통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록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통해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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