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영암군청소년센터 김형수 센터장, 헌혈 100회 ‘명예장’수상

백혈병 청소년과의 만남이 시작…25년간 이어온 생명나눔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영암군청소년센터 김형수 센터장이 지난 8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김 센터장의 헌혈은 25년 전 첫 직장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하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을 만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청소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처음 헌혈에 참여했고, 자신의 헌혈에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며 꾸준한 생명 나눔을 다짐했다.

이후 25년 동안 헌혈을 이어오며 헌혈증도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해 왔고, 이번에 1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

김형수 센터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실천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계속해 왔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더 많은 사람이 헌혈에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