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장성군, 재난취약가구 654곳에 화재 예방 지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장성소방서 합동… ‘콘센트 소화패치’ 등 설치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장성군이 소방서와 함께 지역 내 고령, 아동, 장애인 가구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 654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시설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항은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누전 차단 멀티탭 제공 △콘센트 소화패치 부착 △화재 및 생활안전교육 등이다. ‘콘센트 소화패치’는 콘센트 안에 부착하는 스티커 형식의 제품으로, 과열될 경우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출돼 조기 진화에 도움을 준다.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시행된다. 장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집중호우 기간 누전 등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취약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크나큰 피해로 이어지므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 주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