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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약사회, 드림스타트 응급처치교육에 비상약품 70세트 후원

180만 원 상당 약품 전달… 취약계층 아동 가정 응급대처 역량 강화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70여 가정에 전라남도약사회 무안군분회(회장 이주형)가 후원한 비상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약사회 무안군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화상연고와 항생제, 밴드닥터, 이지덤, 듀올스왑 등 180만 원 상당의 비상약품 세트 70개를 무안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후원받은 비상약품 세트를 각 가정에 배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방법과 약품 사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아동과 보호자의 응급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전라남도약사회 무안군분회의 지속적인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응급대처 능력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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