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광양시, 폭염과 가뭄 이겨내고 올해 첫 조생종 ‘향철아’ 벼 수확

극심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끈질긴 영농 노력 결실 맺어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양시는 지난 15일 진월면 차사리 일원에서 백형래 농가가 재배한 올해 첫 조생종 벼인 ‘향철아’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과 장기간 이어진 가뭄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벼 생육기에 극심한 더위와 물 부족 현상이 겹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었으나, 철저한 용수 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 농가의 세심한 관리로 무사히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향철아’는 맛이 뛰어나고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을 기다리는 소비자의 식탁에 가장 먼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햇볕 품은 향철아 햅쌀은 진월정미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폭염과 가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첫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