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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 추진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15가구 모집…가구당 최대 980만원 지원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목포시가 가정 난방에 사용하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kW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비용의 70% 수준, 가구당 최대 980만원을 지원한다. 자부담은 30%다.

시는 총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15가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목포시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15가구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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