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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기초부터 실습까지”…함평군, 한국 춘란 교육 열고 지역 특화산업·소득 창출 기반 모색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한국 춘란에 대한 관심도와 재배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2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9일 “‘2026년 한국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 2차 과정이 내달 10일부터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 등 함평군이 축적해 온 난 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춘란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춘란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 약 30명 내외다.

교육과정으로는 ▲춘란 기초 상식 ▲춘란의 생리 및 생육환경 ▲배양 기초 ▲관수 방법 및 비료·활력제 사용법 ▲엽예·화예품 관리 등 춘란 재배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분갈이와 용토, 관수, 비료·활력제 사용 등 교육생이 춘란 재배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과정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춘란 재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 춘란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산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 6월 1차 교육에서도 교육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 춘란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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