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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왕실 유물 전문가들과 부산 '조선의 기록과 문화' 특별전 더 가까이 들여다본다

전시실과 도록 밖의 상세한 유물 설명 들으며 특별전 심층 이해… 8월 26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8월 26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 기획전시실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진행 중인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에 부응하고, 조선왕실의 기록과 문화 관련 유물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심층 강연을 개최한다.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특별전은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엄선된 조선의 왕실 기록과 유산을 다채롭게 선보인 만큼 현재까지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연수 조선 왕실 유물 전문가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정인 학예연구사가 전시실의 설명 자료와 도록에는 담기지 않은 전시 유물의 제작 기법과 가치, 의미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조선 왕실 전문가 김연수는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의 개관 전시를 이끌고 ‘화폭에 담긴 영혼: 초상’, ‘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 ‘궁궐의 장식그림’, ‘조선왕실의 인장’ 등 다수의 왕실 문화 전시를 기획·총괄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30명)으로 가능하다. 참고로, 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과 심층 현장 강연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왕실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등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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