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순천시,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 4종, 연간 180만 원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순천시는 신장장애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장장애인은 지속적인 혈액·복막투석으로 의료비 지출이 정기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시는 투석비 등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신장장애인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이다.

다만 의료급여 대상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내용은 혈액 및 복막투석비, 이식검사비, 혈관 및 이식수술비 등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 범위​이며, 연간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투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의료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의 건강한 생활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