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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와 함께하는 안심 귀가

민선 9기 공약 ‘여성 귀가 도우미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가 늦은 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평택경찰서와 함께 ‘자율방범대 달빛동행(안전귀가) 서비스’ 운영에 적극 나섰다.

‘달빛동행’은 야간시간대 시민이 신청하면 자율방범대원이 지정된 만남 장소에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해 주는 서비스다.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현재 팽성·안중·포승읍과 중앙·서정·송탄·신장2·원평·비전1·비전2·세교·용이·고덕동 등 관내 일부 지역에서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귀가 20분 전에 ‘경기도 안전귀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한 후, 관할지역 지정 장소에서 자율방범대원을 만나 귀가하면 된다.

평택시는 ‘자율방범대 달빛동행(안전귀가) 서비스’를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여성 귀가 도우미 서비스’와 연계하여 공식 사회관계망(SNS), 버스정보시스템(BIS),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을 지원하는 등 현장 치안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야간 보행이 취약한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 및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안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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