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성동구, 서울숲 잔디밭이 영화관으로... 28일 힐링영화제

오후 7시 사전공연 시작,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서울 성동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11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7시부터는 마술과 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영화는 오후 7시 35분부터 9시 40분까지 이어진다.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았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구민은 물론 서울숲을 찾은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잔디마당에 비치된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도 갖췄다. 개인 돗자리를 가져와 자유롭게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에 주민들께서 서울숲에서 편안한 저녁 한때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