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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9월 17일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교육

아동·청소년 자해 이해부터 적절한 대응 방법까지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서울 도봉구는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보호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야간 비대면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오화영 부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자해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녀의 자해에 대한 부모의 적절한 대응 및 자녀의 회복을 돕는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27일부터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보건소 지역보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크고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형성하는 시기인 만큼 자해 등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봉구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을 지속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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