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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 탁구단,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석권

황민하, 개인단식·남자복식·혼합복식 3관왕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황민하는 백호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오르며 세 종목을 석권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청 탁구단은 개인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황민하를 비롯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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