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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내 권리도 소중해요” 놀이로 배우는 아동 권리

광산구, 영유아·부모 함께 도서 이야기·오감 자극 체험으로 권리 배워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29일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아동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유아·부모 대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읽기와 오감 자극 체험을 통해 아동권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아동권리 관련 도서를 읽어주고 참여자들과 함께 책 속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 야광 팔찌’를 만들며 가정에서도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권리는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알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약속”이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아동권리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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