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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토니상 수상 극작가 박천휴 초청 '청년 톡톡 콘서트' 개최

9월 17일 ‘어쩌면 해피엔딩 : 아직 엔딩은 아니지만’ 주제로 강연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7일 극작가 박천휴가 강연자로 나서는 ‘제4회 은평청년축제 청년 톡톡 콘서트’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토니상 극본상과 작곡·작사상을 수상한 극작가 박천휴를 초청해 그의 삶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천휴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 : 아직 엔딩은 아니지만’을 주제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겪은 방황과 창작 과정에서 느낀 외로움 등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온 과정을 소개하고,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9월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착순 5백 명으로, 9월 14일까지 홍보물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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