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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만학의 열정 빛났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5명 수상

양양순 어르신 국가상(글아름상) 영예… 4명은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 수상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5명이 국가상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글아름상)에 선정됐고, 이와 함께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에는 김복님(겸면 가정1구), 조춘자(곡성읍 읍내4구), 최현남(옥과면 수리마을), 황양근(곡성읍 읍내5구) 어르신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곡성군 성인문해한마당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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