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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건양대학교병원서 운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인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9월 1일 건양대학교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을 지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및 대전서부지사,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민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 요령 OX 퀴즈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 ▲금연 상담 및 폐활량 검사 ▲아토피·천식 상담 등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전역 인근 대형 전광판과 건양대학교병원 전광판,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혈관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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