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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집중호우 피해 수습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전남광주·충남·전북, 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 현장 수습에 활용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현장수습에 총력을 다해 달라”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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