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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추석 앞두고 벌초 시 예초기 안전수칙 준수 당부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계양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만큼 작업 전 주변 환경을 충분히 살피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보안경·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주변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작업 전 돌·나뭇가지 등 이물질 제거 ▲연료 주입 시 반드시 엔진 정지 등이다.

특히 예초기 날에 돌이나 이물질이 닿으면 파편이 튀어 작업자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주변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업 중에는 다른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예초기 사용 전 장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중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엔진을 정지한 뒤 점검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서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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