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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쌀작목반, 추석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비 '구슬땀'

20명 회원 자발적 참여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 현덕면은 지난 11일 쌀작목반 20여 명이 덕목5리 하천변 일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고, 하천 주변의 잡초와 무성한 풀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쌀작목반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하천변에 모여 구간별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하천변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힘쓰신 쌀작목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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