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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호우피해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

영광군 번영회 생필품 400세트·영광 출신 배우 허진 100만 원 기탁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광군은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영광군 번영회(회장 김용식)은 지난 11일 호우피해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400세트를 영광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샴푸, 린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각 읍·면에 배부하여 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번영회는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영광군 출신 배우 허진도 호우피해 주민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호우피해 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광군 번영회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배우 허진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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