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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전 기간 식중독 예방 총력 점검

늦더위 속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실태 점검…예방수칙 준수 당부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과 식품위생 관리에 나섰다.

대회 기간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 등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예방수칙은 △조리 전후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조리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교차오염 막기 △냉장·냉동식품 적정 온도 보관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체전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만큼 식품위생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체전이 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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