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부산 사상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첨단 드론 항공방제’ 완료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부산 사상구는 최근 경남 지역 전반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가파르게 확산하고 인접한 김해시 등에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산림으로의 재선충병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 사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포동 산44번지 외 30필지 일원 총 100.66ha(50.33ha×2회)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상구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방제에 이어,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2차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쳤다.

사상구는 지형이 험준해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산림 지역에 드론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하여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주변 환경 피해와 작업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첨단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정밀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