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해운대구, 고독사 예방·복지위기가구 발굴 합동캠페인 “이웃을 살피GO, 위기를 알리GO, 복지로 잇GO”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0여 명 참여…구남로 일대 홍보활동

[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해운대플랫폼과 구남로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잇GO 네트워크’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청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실천 구호 제창, 기념촬영, 동별 실천 구호 퍼포먼스, 구남로 거리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별 실천 구호 퍼포먼스에서는 각 동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위기가구 발굴과 이웃돌봄을 다짐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이웃을 살피GO ▲위기를 알리GO ▲복지로 잇GO 슬로건에 따라 3개 조로 나눠 구남로 일대 상가와 보행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징후와 위기가구 신고방법을 안내했다. 또 복지위기 알림 앱 QR코드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 1,000여 개를 배부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히 혼자 사는 주민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립된 이웃을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안부가 따뜻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 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하고,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