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천안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로 맞춤형 돌봄망 구축

CCTV 설치·활동지원 서비스 및 전문 의료 진단 등 지원

[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천안시는 21일 성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외부 활동이 통제된 채 생활하던 50대 중증 정신장애인과 80대 노모 가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의 보호자는 돌봄 부담 등으로 인해 대문을 잠근 채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이지숙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자문과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6개 관계기관 실무자의 협업을 통해 인권과 안전을 보장할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책으로는 △출입 통제를 대체할 자택 주변 방범용 CCTV 설치 △장애인활동지원 및 주간이용시설 연계 △천안의료원 정밀의료 진단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감당해 온 돌봄 무게를 지역사회가 나누고 공적 돌봄체계로 전환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