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효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강문성)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 및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국회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참석을 비롯해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 민주연구원 방문, 경기도의회 대표단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주연구원 방문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원내대표단은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통합특별시의 발전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섭단체 운영 우수사례와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전문성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에서도 지방의회법 제정과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문성 대표의원은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이를 계기로 전국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 논의에 참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업과 경제, 민생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