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2일 월례조회에서 현 레슬링 국가대표 감독인 안한봉 감독을 초빙해 “꿈은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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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사로 나선 안한봉 감독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현재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고 있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급 금메달리스트다.
안 감독은 2004년과 2008년, 2012년 올림픽 국가대표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감독을 맡아 우수한 제자를 길러냈으며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도 성공한 감독이다.
주요 강의내용은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내고 매트가 수영장이 될 정도로 많은 피땀을 흘려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된 과정 등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도전해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룬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했다.
윤혜숙 교육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통해 꿈이 이뤄지듯 직원들도 자신의 계획을 열정과 패기 및 도전으로 실행해 꿈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