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석 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서구 발전 경험으로 다시 도전”
  • 탄약고 이전·복합쇼핑몰 개발 등 성과 강조하며 본격 경선 준비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서대석 전 광주 서구청장이 3일 광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서 예비후보는 “서구는 행정, 문화, 금융, 복지, 체육 등 광주·전남 특별시의 중심이며,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천동 복합쇼핑몰 개발, 교통·재개발, 국가정원 지정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정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구청장 적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석 후보는 민선 7기 제24대 서구청장으로 재임하며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대표적으로 ▲마륵동 탄약고 이전 협의 추진 ▲광천동 복합쇼핑몰 개발 기반 마련 ▲국가정원 지정 준비 사업 ▲서구청 청렴도 개선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닦았다. 또한 복지·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강화해 ‘생활 속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예비후보는 “서구청장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을 이어받아 더 큰 성과로 완성하겠다”며 “서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구가 광주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4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찾아 들불야학 선배 윤상원 열사 등의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청년일리 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서 예비후보는 “청년과 함께하는 서구, 미래를 준비하는 서구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글쓴날 : [26-03-03 16:45]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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