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3월 8일 상무위원회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경선지역과 후보자, 경선방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선거구는 재심이나 추가 공모, 선거구 조정 등의 사유로 후보자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광역의원 경선에서는 동구 제1선거구에 최순례·홍기월 후보가, 제2선거구에는 김재식·노진성·박미정·박성영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서구의 경우 제1선거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제2선거구에는 오미섭·임진택·정평호 후보가 경합한다. 제3선거구는 여성 경쟁으로 추가 공모가 논의 중이고, 제4선거구에는 김길원·서용규·신정호·심철의·안형주 후보가 출마한다.
남구에서는 제1선거구에 강원호·남호현·박상원·박철호·서임석 후보가, 제2선거구 여성 경쟁에는 노소영·배진하·임미란·하주아 후보가, 제3선거구에는 김점기·박상길·박희율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북구는 제1선거구에 반재신·안평환·전미용 후보, 제2선거구에 김건안·설정환·전우근·정영묵 후보, 제3선거구 여성 경쟁에는 김동희·박수민·이숙희 후보가 확정됐다.
제4선거구에는 김형수·이부일·조석호 후보, 제5선거구에는 임종국·주순일 후보가 경합하며, 제6선거구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광산구에서는 제1선거구에 정재봉·윤혜영·임이엽·최지현·한귀례 후보, 제2선거구에 김명수·김창삼·박경신·박종원·이영순 후보, 제3선거구에 박필순·이영훈·조승유 후보, 제4선거구에 김동호·이귀순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제5선거구 여성 경쟁은 추가 공모가 논의 중이다.
기초의원 경선에서는 동구 가 선거구가 계속 심사 중이며, 나 선거구에는 김대성·안태자·허성용 후보가 경선 없이 확정됐다. 서구 가 선거구에는 김기성·김수영·양하길·이기성·이현남 후보가, 나 선거구에는 양인기·오병관·임성화 후보가 경선 없이 확정됐다. 다 선거구에는 김영선·김인석·백종한 후보, 라 선거구에는 김유안·박영숙·오지은·이성수 후보가 경합한다.
남구 가 선거구에는 김경묵·김보영·김춘구·이병철·장성환·조미애 후보가 출마하며, 나·다 선거구는 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된다.
북구 가 선거구에는 고점례·고영임·김상혁·신원근·주부겸 후보, 나 선거구에는 김재덕·박정하·신정훈·이상룡·이용호 후보가 경합한다. 마 선거구에는 김혜은·배미선·장동국·황예원 후보, 바 선거구에는 신재우·정재성·윤은경·한양임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광산구는 가·나·마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 선거구에는 강한솔·박해원·조영임·최윤종 후보가, 라 선거구에는 윤영일·이우형 후보가 경선 없이 확정됐다.
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당원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지방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