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인터뷰] 윤영민 화순군수 후보에게 듣는 ‘화순 대전환의 청사진’
  • “과거의 관행 버리고 새로운 화순 설계할 때... 일자리 5,000개·생활인구 100만 시대 열겠다”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화순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누구인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순군수 경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준비된 실용 리더’를 자처하는 윤영민 예비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특히 문행주 후보와의 전격적인 정책 연대를 통해 ‘군민 주권 행정’의 기치를 높인 윤 후보를 만나 그가 그리는 화순의 청사진을 직접 들어봤다.  


    Q1. 출마의 변: 왜 지금 윤영민인가?
    A: "화순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대안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시선과 실천력으로 화순을 다시 설계할 때입니다. 준비된 제가 그 무거운 책임을 지고 화순의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Q2. 문행주 후보와의 ‘정책 연대’, 그 배경과 시너지는?
    A: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군민의 일상이 좋아지는 화순’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특정 세력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민생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님의 혜안과 저의 추진력이 더해져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Q3. ‘경제 르네상스’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은?
    A: "단기적으로는 지역화폐 15% 확대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을 즉각 소생시키겠습니다. 특히 화순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민간 주도 일자리 5,000개 창출을 위해 바이오 특화단지 기업 유치를 군수 직속 TF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Q4. ‘생활인구 100만 시대’, 어떻게 가능한가?
    A: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에어돔 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인돌 유적지를 국가정원화하여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별 관측, 야간 경관 조명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낮과 밤이 모두 살아있는 관광 화순을 만들 것입니다."  


    Q5. 의료·복지 격차 해소 방안은?
    A: "화순의 백신·바이오 인프라를 단순 연구가 아닌 군민의 소득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국회 계류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의 고통을 끝낼 ‘24시간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과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책임지는 보편적 의료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Q6. 구복규 군수의 정책 계승과 새로운 색깔은?
    A: "현 군정의 중요한 성과와 정책은 이어받아 화순의 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다만, 제 색깔을 입혀 ‘소통’을 혁신하겠습니다. 군수실을 1층으로 이전하여 군민 누구나 문턱 없이 찾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구 군수의 ‘만원 임대아파트’를 민자 유치를 결합한 ‘시즌2’ 모델로 발전시켜 주거 혁명을 완성하겠습니다."

    Q7. 경선에 임하는 각오와 군민께 드리는 말씀은?
    A: "경선은 누가 더 화순의 문제를 정확히 읽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가리는 과정입니다. 네거티브 없는 실용 행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정쟁과 편 가르기를 끝내고 화합과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 윤영민에게 권력이 아니라, 화순을 위해 일할 권한을 주십시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글쓴날 : [26-04-07 17:25]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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