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철원군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22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태권도 대회에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사업의 세번째 엘리트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5천 여명이 참가, 각 체급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계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며 각 체급별 격파, 품새 시합으로 진행된다.
금번 대회는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체결 이후 2024년 제20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철원에서 개최했으며 대회기간 누적 방문한 1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