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성남동 플러그인(문화의거리 14 지하 1층)에서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음악창작소 ‘2026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음악인에게 특별한 무대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 ‘2026년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심사를 거쳐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 무대에 설 15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오는 5월 13일에는 △달봄밴드 △규규 △라비앙로제 △달새벽 △잭나이프, 5월 14일에는 △재즈포레스트 △이종민(Daniel) △블루데일 △프로젝트 와이브로 △스위트 바나나가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5일에는 △밴드 캔버스 △하실밴드 △바락(서정혁) △박주현 △모던패밀리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 형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6월 13일과 6월 14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울산 지역 음악인과 대구·제주·대전 지역 음악창작소 선정 음악인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미경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음악누리 플레이온’은 지역 음악인과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교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매일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