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이범석)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예방 물품 보급,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취약계층 연금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물적·정서적 지원과 취약가구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