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제주시는 5월 15일 오후 3시 일도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본격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 읍면동 현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질의응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먼저 만나는 통합돌봄의 최일선 현장”이라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담당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