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여수시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28일 오후 충무동 사전투표소((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와 시전동 사전투표소(시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읍‧면‧동 사전투표소 27개소에서 진행된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정현구 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준비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선거 지원을 강조했다.
여수시는 사전투표 기간(5월 29일~30일)과 선거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업무 연락체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여수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3,571개소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