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거제시는 23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보호 대책 △ 작업 적정 인력 및 안전 보호장구 지급 착용 철저 △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거 협조 △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용역 시행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 사항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행업체 대표들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가 있어야 하므로 시의 적극적 홍보와 단속을 요청했다. 또한 재활용품의 품목별 발생량에 따른 자원순환시설 반입 요일 조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여름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라며, 피서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수거 운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